세계적 금융기관 스탠다드차타드가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기관투자자 전용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와 기업들이 참여하는 그룹을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더리움 ERC-20 스탠다드에 기반을 둔 토큰을 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트레이딩 플랫폼의 결제 토큰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암호화폐 수탁 및 트레이딩 프로젝트에 LMAX와 EriX가 참여했으며 스위스 소재 수탁서비스 제공업체 METACO도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소재 트레이딩 기술 제공업체 코발트(Cobalt)도 프로젝트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METACO와 코발트는 스탠다드차타드가 투자한 기업들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첫 시범거래는 다음 달에 진행될 예정이며, 10대 디지털 거래소가 참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다드차타드의 혁신 사업부 SC 벤처스는 이미 지난 여름 기관들을 위한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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