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의 블록체인 관계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가 롯데손해보험, 인슈로보, 티맥스데이터와 함께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치닥과 현대BS&C는 블록체인 기반 인슈어테크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손해보험 분야의 블록체인 및 분산ID(DID, Decentralized ID)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특히 인증, 계약, 심사 등 보험 산업의 핵심적인 부분에 블록체인의 스마트컨트랙트(조건부자동계약체결)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전체 5개사는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 및 개발 △혁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개념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함이다.
한편,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BS&C는 IT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제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신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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