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중국건설은행 4대 은행이 동시에 디지털 위안화 전자지갑을 내부 테스트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통화는 중국 중앙은행이 주도하여 각 은행이 수개월간 응용 테스트중이며 일부 은행 직원들은 이미 이체, 비용납부에 디지털 통화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는 디지털 위안화 현 단계에 먼저 선전(深圳),쑤저우(苏州),슝안(雄安),청두(成都)에서 내부 테스트하여 지속적인 성능과 보완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또한 DCEP 정보는 기술 개발 과정에서의 테스트 내용으로 디지털 위안화의 정식 발행 의미하지 않는다. 현재 디지털 위안화의 내부 테스트는 상장 기업 비지니스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고 테스트 환경 외의 위안화 발행 유통체계, 금융시장, 사회경제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지난 7월 인터넷 회사 디디(Didi)가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으로 스마트외출 분야에서 디지털 위안화의 혁신과 활용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화폐는 충전, 현금 인출, 계좌이체, 지불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 중 계좌이체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이체 가능하고 네트워크 없이 이체하는 기능을 테스중이다. 지불 기능은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제3자 지불 기능과 유사하며 사용자는 QR 코드를 서로 스캔하여 지불할 수 있다.

중국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는 여전히 내부 연구개발과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정식 발행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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