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대거 유출했으며 비트코인 투자자가 장기 투자 전략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스레이트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거래소에 저장하는 디지털 자산의 양은 중요한 지표다.

한편 거래소로 유입되는 자산이 늘어난 것은 투자자들이 보유한 자산을 팔려고 한다는 뜻이다. 통상적으로 불마켓 단계에서 발생하는데, 암호화폐 가격이 고점에 달하기 전에 거래소로 유입되는 순자금이 최고치에 이른다.

반면 유입 자금이 적을 경우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콜드월렛으로 옮겨가면서 장기 투자 전략을 쓰고 있다는 뜻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 2분기중 거래소에서 23만개의 비트코인이 유출돼 1월을 제외한 매달 유입량은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Formal Verification과 Glassnode 분석 플랫폼이 공동 발표한 최신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거래소 지갑에 현재 약 264만 개의 비트코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투자자들은 1분기에 거래소 지갑에서 5만5400개 비트코인, 2분기에는 17만4000개의 비트코인을 이체했다.

비트파이넥스 자금 유출량은 거래소 전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 올해 초부터 이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보유한 비트코인 보유량이 70% 이상 줄었다고 한다.

하지만 바이낸스, 지미니, 오케이엑스(OKEx) 등 일부 거래소는 유입량이 늘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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