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 계열사 앤트 그룹 정현동(井賢洞) 회장은 23일 항저우(杭州)에서 앤트 블록체인이 '앤트체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였다고 발표했다. 앤트체인은 앤트 그룹의 16년간 쌓은 경험과 과학기술로 신뢰 문제를 해결하여 디지털 경제의 신뢰체계를 재구축하여 블록체인이 모바일 결제처럼 경제와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앤트 그룹은 2015년부터 블록체인을 실물경제와 결합해야 최대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발표회에서 정회장은 앤트체인이 거둔 세 가지 성과를 공유했다. 앤트체인은 기술 분야에서 4년 연속 매년 세계 특허 출원 건수 1위를 지키고 있고, 응용 분야에서 50여개의 시나리오에서 신뢰 문제를 해결했으며, 또한 현재 하루 1억 건이 넘는 체인 업로드량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중 '체인 업로드량' 데이터는 그동안 회사가 한번도 공개한 적 없으며 블록체인 분야의 'DAU'에 해당한다. 앤트체인의 공식 발표는 앤트그룹이 비즈니스 신뢰 해소를 위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2010년 앤트 렌딩, Spend bai, ZMXY 등 제품이 탄생하면서 앤트그룹은 신용이 재산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소기업과 소비자들이 무차별적으로 보혜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2015년 앤트그룹은 블록체인 분야에 진출하여 디지털 시대의 신뢰체계를 재구축하여 블록체인이 모바일 결제처럼 디지털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앤트체인은 블록체인 첨단기술을 핀테크산업으로 육성에 나선다. 앤트체인의 비즈니스 노하우, 기술과 생태계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서민화를 촉진해 소비자, 소기업, 인터넷 산업 전체에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앤트체인의 비전은 세계 최대의 가치 네트워크 구축에 전념하는 것이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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