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관리회사인 피델리티는 지난달 캐나다 상장 채굴기업 Hut 8가 공모한 최대 투자자가 됐다.

피델리티는 Hut 8 발행 주식 지분 중 71%(주식 및 스톡옵션 포함)를 사들여 433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이 회사의 유통주식 10.6%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 피델리티는 카난 테크놀로지(채굴업 거물 지난해 11월 나스낙에 상장) 주식을 구매해 현재 1.49%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피델리티가 카나안 주식에 투자 하는 등 사실은 이 회사가 이미 다른 방식으로 채굴업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뉴스로직 소식에 따르면 피델리티 응용기술센터(FCAT)가 비트코인 채굴 엔지니어들을 채용하여 회사의 채굴팀을 키워 또한 부달 업무를 운영확장하기 위하여 기초 아키텍처를 설계, 구축 및 유지보수하는 추진자가 될 것이다고 한다.

지난해 8월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블락스트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채굴기계 위탁사업을 시작했고 피델리티, 링크드인 공동 창업자인 리드 호프먼(Reid Hoffman)이 고객으로 가입했다고 한다.

피델리티 최고경영자(CEO)인 애비게일 존슨(Abigail Johnson)도 비트코인 채굴을 하고 있다. 톰 제솝(Tom Jessop)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담당자에 따르면 애비게일 존슨은 2015년경부터 자신의 사무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1969년 설립된 피델리티는 고객 557만명, 자산 7조 달러를 보유한 현재 세계 최대 전문 펀드 회사로 지난해 3월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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