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짜리 튜터링’으로 18억명을 노린다. 글로벌 기반 P2P 에듀케이션 플랫폼 ‘직톡’ 블록체인 기술로 참여자 보상한다.

“사용자의 70%가 17~34세입니다. 현재 10만명의 사용자중 22%가 한국인입니다. 글로벌 마이크로 페이먼트를 위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1센트도 출금할 수 있어야 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토큰을 도입했고, 수수료 역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플랫폼들은 수수료로 30%를 가져가지만, 직톡은 5%입니다.”

1달러를 송금하기 위한 기존 금융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점에서 착안한 전세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이 직톡이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전 세계에 18억명이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며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운 외국어를 연습할 곳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어학연수를 가거나 많은 돈을 써서 연습해야 하는데, 전세계 사람과 연결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자는 전문가와 대화할지 일반인과 연습할 지 정할 수 있다”며 “분 단위로 계산을 해주기 때문에, 10분이면 1달러 정도로 다양한 나라 언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덧붙였다.

루니버스와 함께 서비스를 개발 중인 직톡은 언어 사용 경험을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영역을 사고 팔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 튜터를 만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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