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디컬 SNS 플랫폼 ‘메디우스’ 블록체인으로 의료경험 공유 시스템 구축한다.

“몸이 아프면 인터넷 검색이나 주변을 통해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 정보의 6~70%는 병원이 주도한 광고마케팅이어서 신뢰가 어렵습니다. 환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의료서비스 경험 데이터를 공유하고, 메디우스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병원과 의사에 대한 평판 시스템이 만들어지는거죠.”

메디우스는 환자의 경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병원과 의사에 대한 긍정적 평판 키워드로 추천하기 때문에 병원 후기를 노출하는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화된다. 좋은 병원과 좋은 의사를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환자뿐만 아니라 병원으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성형, 피부 개인병원 100여개 병원과의 기존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메디우스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안강건설, 볼빅, 쿠첸 등 여러기업들과 B2B 서비스 계약을 맺고 건강검진 서비스로 연말까지 사용자가 1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박보현 메디우스 대표는 “지금은 검색을 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추천’의 시대로 변모할 것”이라며 “환자나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의사나 병원에 대한 평판 시스템은 정교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디우스를 통해서 추천되는 서비스 또한 질적으로 향상될 것”이라며 “처음에는 병원과 의사 추천 서비스로 시작하지만, 간병인이나 개개인에게 맞는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우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 서비스 정보”에 주안점을 두고, 사용자가 SNS 방식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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